기초대사량이란
기초대사량(BMR)은 깨어 있는 상태로 가만히 누워 있을 때 몸이 쓰는 에너지입니다. 심장 박동, 호흡, 뇌, 간과 신장의 활동, 체온 유지가 여기에 들어갑니다. 대부분의 사람에게 하루 소모량의 60–70%로, 모든 운동을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.
주로 몸의 크기와 근육·장기가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달라집니다. 몸이 크고 근육이 많을수록 더 태웁니다. 나이가 들면서 천천히 줄고, 같은 체중이라면 보통 여성이 남성보다 낮습니다.
두 가지 공식
Mifflin–St Jeor(1990)는 여러 연구 검토에서 대부분의 건강한 성인에게 가장 정확하다고 평가된 공식으로, 세 명 중 두 명은 약 10% 안쪽으로 맞습니다. Harris–Benedict는 더 오래된 공식(1919년, 1984년 개정)으로 결과가 조금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. 두 결과를 나란히 보면 답의 얼마만큼이 추측인지 알 수 있습니다.
두 공식 모두 체성분을 모릅니다. 근육이 아주 많은 사람은 공식보다 더 태우고, 체지방이 많은 사람은 대개 덜 태웁니다.
기초대사량에서 하루 소모량으로
기초대사량에 활동 계수(주로 앉아서 1.2부터 운동선수 1.9까지)를 곱하면 하루 총 에너지 소비량(TDEE)이 나옵니다. 식사량을 정할 때 중요한 숫자는 이것입니다. 의사와 상의 없이 오랫동안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지 마세요. 몸은 그 에너지를 어딘가에서 찾아내야 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BMR과 RMR은 어떻게 다른가요?
- BMR은 하룻밤 자고 12시간 금식한 엄격한 조건에서 재고, RMR(안정 시 대사량)은 그보다 느슨한 조건에서 재기 때문에 조금 높게 나옵니다. 일상에서는 거의 같은 뜻으로 씁니다.
-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나요?
-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늘리면 조금은 가능합니다. 사람 사이 차이의 대부분은 몸 크기, 나이, 성별에서 오는데, 이것은 바꿀 수 없습니다.
- 다이어트를 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나요?
- 네. 가벼워진 몸은 덜 태우고, 칼로리 적자 동안 몸이 에너지를 조금 더 아낍니다.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근력 운동을 하면 줄어드는 폭을 막을 수 있습니다.
- 어떤 기초대사량 공식이 가장 정확한가요?
- 대부분의 건강한 성인에게는 Mifflin–St Jeor입니다. 체지방률을 알고 있다면 Katch–McArdle이 더 가까울 수 있고, 특히 아주 마르거나 근육이 많은 사람에게 그렇습니다.
출처
- Mifflin MD et al. A new predictive equation for resting energy expenditure in healthy individuals. Am J Clin Nutr, 1990.
- Roza AM, Shizgal HM. The Harris Benedict equation reevaluated: resting energy requirements and the body cell mass. Am J Clin Nutr, 1984.
- Frankenfield D et al. Comparison of predictive equations for resting metabolic rate in healthy nonobese and obese adults: a systematic review. J Am Diet Assoc, 2005.












